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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난 3월 11일 당진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찾아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시 경찰과 쉼터 간 신속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관련 신고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에게 쉼터의 보호 절차와 지원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쉼터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쉼터 연계 절차 및 보호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경찰과 쉼터 간 협력이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신속한 지원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빠른 발견과 신속한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 예방, 생활 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 상담,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속한 가정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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