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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2일 예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읍 이장협의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김영배 사무국장은 강사로 나서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의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이장들은 생활 속 안전, 교통, 치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불편했던 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도는 지역 주민이 치안 동반자로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해지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수립하여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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