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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 옥천읍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사계절 행복한 밥상'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계절 행복한 밥상'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이다.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외식 기회가 드문 독거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분기별로 연 4회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관내 식당을 방문하여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가 많아 외로웠는데,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향수회는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향수회 김규숙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한 옥천을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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