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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배방읍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소로3-37호 도로 확포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인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부터 롯데캐슬아파트까지 120m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으로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확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대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여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이 배방읍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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