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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이는 시장의 6월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다.
정 권한대행은 최근 전 직원에게 보낸 특별 메시지를 통해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과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재난 및 안전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정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산업위기 대응 등 민생경제 회복 관련 업무를 더욱 세심하게 챙길 것을 강조하며 예산 집행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는 정치의 일정이지만 행정은 시민의 시간”이라며 “시간을 지키는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경제 회복, 국제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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