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남도한바퀴' 타고 섬·숲·우주를 만끽하는 테마 여행!

요일별 맞춤 코스로 예술섬 연홍도, 우주발사전망대 등 고흥 명소 탐방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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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홍도, 우도 등 요일별로 골라 떠나는 섬 숲 우주 테마별 여행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 '남도한바퀴'와 연계해 특별한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관광객들은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섬, 울창한 숲, 신비로운 우주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여행을 하루 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하는 편리한 일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여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 KT와 고속버스 연계는 훌륭한 선택이다.

요일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연홍도를 탐방하고, 웅장한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 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목요일에는 '고흥에 쉬러왔다, 고흥에 반해부렀네' 코스가 운영된다. 나로도항에서 싱싱한 해산물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신비로운 쑥섬을 탐방하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유람선 타고 다도해 한바퀴, 금당 8경 여행' 코스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금세기정원을 방문한 후 녹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금당 8경 유람선을 타고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남도한바퀴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전용 누리집에서 원하는 테마 코스를 선택하여 날짜와 인원을 입력한 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예약도 가능하며, 콜센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 코스는 고흥의 섬과 숲, 그리고 우주를 테마로 한 관광 명소를 하루 동안 편안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을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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