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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 보건소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80여 명의 직원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보건소 안팎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보건소를 찾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화사한 봄꽃을 심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직원들은 보건소 진입로부터 주차장 주변까지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겨울 동안 앙상하게 말라버린 식물들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싱그러운 봄꽃을 심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각자 바쁜 업무에 쫓기던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다졌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보건소 환경을 정비하며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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