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수동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유상연 신임 회장 선출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경로당 회계 교육도 진행,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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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 수동면 노인회가 지난 11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동면 노인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전자금융사기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컸다.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을 위한 회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2부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축사, 경로당 신임 회장 등록증 수여, 감사보고, 2025년 수동면 노인회 결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 선거도 이어졌다. 선거 결과, 유상연 씨가 차기 수동면 노인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종헌 수동면 노인회장은 지난 8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의 협조 덕분에 노인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상연 신임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동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유상연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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