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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날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관련 인증기관 유치와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논의됐다.
시는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 기반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 휴식 공간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도 점검했다.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산시는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사업들을 주 단위로 점검하고, 시행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만족도를 피드백 받아 수정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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