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일반고 강화 프로젝트 및 자공고 2.0 사업 본격 추진

학교 현장 지원 위한 설명회 개최, 교육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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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일반고 강화 프로젝트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도교육청은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업무 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7가지 핵심 과제가 제시됐다.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학점제 교육과정 강화, 교과 창체 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도, 자율 프로그램 등이 그것이다.

특히,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운영 방법과 사업 변경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서 제출 방법 등 실무적인 내용도 상세히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고교 교육력 사업이 각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도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충북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면접 등 다양한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와 사업 추진을 통해 충북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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