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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는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새로운 명예 유구읍장으로 위촉했다.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황만순 신임 명예 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그동안 공주시의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을 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지난 4년간 이장회의 참석, 김장 나눔 행사 참여,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구읍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황 대표의 명예 읍장직 수락에 감사를 표하며, 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공주시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했다. 공주시는 명예 읍면동장 제도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제도는 출향 인사 또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주민 추천을 받아 명예 읍면동장을 위촉,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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