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배수펌프장 집중 점검

침수 피해 최소화 위해 7개소 펌프장 가동 상태, 비상 연락망 등 운영 전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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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하천 범람과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가현동 배수펌프장을 포함해 관내 배수펌프장 7개소를 점검하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춘다.

배수펌프장은 하천 수위 상승이나 시가지 침수 예상 시 강제로 물을 배수하는 핵심 시설이다. 초기 가동 실패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진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전설비, 배수펌프 상태, 기계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비상발전기와 수배전반 등 전기설비 이상 유무도 꼼꼼히 살폈다.

가동 매뉴얼 정비 상태와 관리 인력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안전 수칙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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