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보훈경로당 개소…보훈회관 1호 특별경로당으로 운영

평택보훈회관 5층에 자리잡은 보훈경로당, 65세 이상 보훈단체 회원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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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보훈경로당 문 열어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보훈 대상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 보훈경로당을 개소했다.

평택시는 평택보훈회관을 특별경로당 1호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역 내 보훈 대상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소식에는 도의원을 비롯해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사와 현판 제막식,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보훈경로당 개소는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국가보훈대상자가 특정인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보훈회관 내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평택보훈회관은 즉시 경로당 시설 기준을 갖추고 보훈경로당으로 등록, 운영비 지원을 받게 됐다.

보훈경로당은 평택보훈회관 5층에 위치하며, 139 규모로 조성됐다. 65세 이상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훈경로당이 회원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이자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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