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읍,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캠페인 돌입

의료수급자 건강검진 독려도 함께…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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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포승읍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시작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포승읍은 의료수급자들의 건강검진 수검 독려 홍보도 병행한다. 의료수급자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건강검진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중증질환 예방의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포승읍은 검진 대상자가 빠짐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열린 정기회의에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내용들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6년 3월까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구체화했다.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포승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수급자 건강검진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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