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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이 시민들의 경제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총 3회의 강연이 준비됐다. 2026년 트렌드부터 부동산, 주식까지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4월 2일에는 서유현 작가가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한다.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다.
5월 14일에는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6월 5일에는 최진권 작가가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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