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 손길로 화사한 봄맞이

진위면 곳곳에 팬지, 비올라 2천50본 식재… 코로나19 극복 응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진위면 새봄맞이 봄꽃 심기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진위면이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으로 봄꽃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겨우내 묵혀뒀던 화단을 말끔히 정비하고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원 12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주요 교차로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2천50본을 심어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많은 주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진위면을 아름답게 가꿔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번 봄꽃 심기가 진위면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위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꾸준한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