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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신안군이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3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 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안군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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