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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받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해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하동군 관내 소상공인이다. 지원 규모는 200여 개소다.
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고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월평균 임대료가 59만원 이하면 50만원, 60만원에서 89만원 이하면 60만원, 90만원 이상이면 7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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