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역 안전 책임 강화…전문가 교육 및 대책 회의 개최

안전지수 향상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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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녕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PEDIEN] 창녕군이 지역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문가 교육 및 대책 회의를 열어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관이 초빙됐다.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도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수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지표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각 분야별 산출 구조와 의미를 짚어보고, 창녕군의 안전지수 현황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각 부서 및 유관기관별로 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창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는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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