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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겪는 오지마을 농업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을 10월까지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수리 대리점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수리를 지원,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총 80개 마을을 방문, 약 1500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할 계획이다.
주요 수리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다. 2만원 미만의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농업기계 사용 요령, 고장 시 응급처치 방법, 보관 및 점검 방법 등을 교육하여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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