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배 신품종 ‘청밀’ 재배단지 조성 박차…농가 소득 증대 기대

충남농기원 육성 ‘청밀’ 재배 면적 확대, 고품질 배 생산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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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배 신품종 ‘청밀’ 재배단지 조성 추진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가 배 신품종 ‘청밀’ 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배 신품종 ‘청밀’의 재배 면적을 늘리고,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밀 배 재배단지 조성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1억 6500만원이다.

개별 농가 4곳을 선정해 청밀 묘목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시범 재배와 기술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이 1ha 기준 7650만원에서 1억 200만원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배 신품종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재배와 기술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품질 생산 기반을 함께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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