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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가 2026년까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령문화관광재단을 포함한 도내 15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3월 16일, 각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경상북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경북문화재단을 비롯한 14개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민과 고령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적인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에는 경상북도 구석구석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의 향기가 퍼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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