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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청소년들이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 활동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도내 최다인 5개 동아리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는 청소년 스스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북 도내 총 14개 동아리가 선정된 가운데, 완주군은 4개 기관에서 총 5개 동아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의 '모두의 이용을 기본으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의 '스마트 안전지킴 봉사단'이 대표적이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의 '행 세 꿈', 완주군이서청소년문화의집의 '리본'과 '환경이 갑이다' 등도 선정됐다.
이들 동아리는 앞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말까지 활동을 펼친다. 아동권리 옹호는 물론,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청소년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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