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새일센터, 노인일자리기관과 손잡고 경력단절 예방 나선다

기관별 맞춤 협약 통해 워킹맘 고용 안정 및 여성 사회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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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남동시니어클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손을 잡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3월 중 각 기관을 방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워킹맘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협약은 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 대표, 홍정민 남동시니어클럽 기관장, 강유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 인솔 서비스 참여 인력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여성 노인 사회활동 지원 관련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돌봄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다년간 운영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협력,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 인솔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60명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봄센터로 인솔, 58명의 워킹맘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 여성의 경력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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