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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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7215호와 공동주택 3만5070호다. 주택 가격은 포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포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에는 적정 가격을 기재해야 한다.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과 변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열람 기간 내에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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