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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운영한다.
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이며,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탐험 전, 탐험 중, 탐험 후 3단계로 나뉜다. 탐험 전에는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탐험 중에는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탐험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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