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천시가 2026년 생활문화 거리공연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부천역 땡땡이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세 곳에서 총 33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우선 선발한다. 공연 장르는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하다. 팀별 공연 시간은 30분 이내다.
참여팀에게는 팀당 20만원의 공연비가 지급된다. 기본적인 음향 장비는 부천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다.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