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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제공자가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 직종이다.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중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이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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