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의료 취약계층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

지역 의료기관 6곳과 협력, 재택 의료 지원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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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력체계 강화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손을 잡고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장안구보건소는 지난 18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안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돌봄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에는 365스마트의원, 고려웰가정의학과의원, 명성의원, 세브란스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주내과의원 등 6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안내와 홍보,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방문의료 대상자를 발굴하여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정기 사례회의에 참여하여 대상자 건강관리 현황을 공유하게 된다.

수원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거동이 불편한 의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 방문 의료 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방문의료지원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효성 있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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