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촉…미래 도시 발전 논의

29명의 전문가, 도시계획·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성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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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할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교통, 토목,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들이 공개모집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즉 2028년 3월까지 활동하며 대전시의 주요 도시계획 사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도시관리계획 결정, 각종 개발계획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월 2회 이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대전의 미래 발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대전이 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대전의 미래 도시공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대전 도시관리계획 결정’ 1건을 심의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제2분과위원과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에서도 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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