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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공무원 가족봉사단이 3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시 소속 공무원과 가족 10여 명이 참여하여 3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반죽하고 빵을 구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만든 빵은 미혼모 한부모가족 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빵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가 일손 돕기, 쓰담 달리기 봉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가족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빵 봉사로 공무원과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가족봉사 활동으로 환경 입체책을 제작하여 지역 아동시설에 기부하는 '핸즈온 봉사'를 추진했다. 당시 공무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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