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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산시가 '15분도시 안전통학로' 명칭 시민 공모전을 오늘부터 4월 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학생 중심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생활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 제안 명칭과 의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창의성, 대중성, 확장성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우수상 4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주어진다.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사업은 시 전역 638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 없는 길', 불법 주정차 해소, 도로 다이어트, 일방통행 지정 등을 통해 학생들의 보행권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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