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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박물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영화 상영회를 연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무료로 상영하는 것.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인공이 고향으로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소박한 삶 속에서 즐거움과 위안을 얻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상영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담담하게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둘러야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덧붙여 “이번 3월 상영작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영화 상영이 울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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