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퇴근 휴, 박물관' 운영…싱잉볼 명상으로 힐링

직장인 대상,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싱잉볼 명상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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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이 직장인들을 위해 특별한 저녁 시간을 마련했다.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퇴근 휴,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퇴근 휴,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발맞춰, 직장인들이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준비했다.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이다.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9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회당 15명씩, 매달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이미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됐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역시 매월 말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퇴근 후 박물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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