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947세대 모집

저소득층 주거 안정 도모…3월 23일부터 5일간 신청 접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와 손잡고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대전 지역 내 주요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총 947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 단지는 대전관저5천년나무1단지, 대전노은3지구 1단지, 대전판암4, 대전둔산1, 대전둔산3, 대전법동3, 대전산내 등이다. 다양한 지역에 위치한 만큼, 신청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단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등록장애인, 주거약자 등이 해당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현장 접수로만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이번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종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