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 동구가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운영하는 '이음톡'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이음톡'은 자립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돕는 오프라인 통합지원 플랫폼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해 동구는 지역사회 10개 기관과 협력, 총 467건의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체, 정서, 취업, 경제 등 6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특히 2026년에는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사회 진입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음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동구는 미래역량개발 장학금, 자립역량강화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 물품 지원과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자립지원협의체 운영도 병행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