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아동·여성 안전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지역 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민·관·경·학 협력으로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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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관·경·학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상담기관 등 2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아동 여성 보호 사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특히 아동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대덕구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지역연대를 중심으로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는 물론, 주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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