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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문화예술회관이 3월 25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16년 이후 노후화된 홈페이지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것이다.
이번 개편으로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하고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했다. 빠른 예매 연계는 물론, 온라인 대관 신청 시스템 도입과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주요 정보를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을 30% 할인 제공하며, 지정 공연에 한해 일정 기간 동안 운영된다. 또한, 회원가입 후 인증 화면을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획공연 초대권을 제공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다시 시민속으로’라는 방향성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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