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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장 대상 특별 점검을 긴급 지시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서 청장은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행정 절차 지원을 위한 전담 TF팀 구성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선도지구 선정 이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한편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만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쳐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에 힘썼다. 둔산녹색어머니회, 둔산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등교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 먼저' 배려 문화가 서구 전역에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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