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랑봉사단, 갈마2동 경로당 노후 보일러 교체 지원

50여 명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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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1일 서구사랑봉사단이 쌍용아파트경로당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서구 제공)



[PEDIEN] 서구사랑봉사단이 난방 효율이 떨어진 갈마2동 쌍용아파트경로당의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봉사단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50여 명의 단원들은 지난 1월 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위기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과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등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우종태 경로당 회장은 "보일러가 낡아 고장이 잦아 불편이 컸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후 보일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권준석 단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자 중요한 여가 시설인 만큼 난방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구사랑봉사단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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