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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3월 21일 시청 태조홀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을 초빙, ‘인공지능 시대, 고차원적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권장희 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책 읽기와 영상 시청의 두뇌 활동을 비교 분석했다. 창의적 사회적 지능 기반으로서 독서와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좋은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한 조건과 4차 산업 사회에서의 진로 준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부모교육을 연 1회 이상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반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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