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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송산3동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활동을 펼쳤다.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해 여성민방위대, 소방서, 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다음 날인 20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 자율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도로변과 공원 등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생활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산3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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