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건 의료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