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구리문화재단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2026년 상반기, 재단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 17일, 구리아트홀에서 착수 회의가 열렸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방 공공기관의 당면 과제 해결을 돕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연구진과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컨설팅의 방향, 범위, 일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능과 환경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와 구성원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 개선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의 경영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 운영 전반에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문적인 컨설팅을 토대로 시민에게 더 나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질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