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업중단 숙려제 현장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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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업중단숙려제 현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업중단 숙려제 현장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24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업중단 숙려제 정착을 돕고,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0명의 교원이 참석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서는 학업중단숙려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영 절차를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운영 방법과 현장 지원단의 역할 및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와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상 학생 판단, 참여 거부 처리, 외부 기관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 출결 및 나이스 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단위 학교가 안정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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