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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가 소상공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인대학' 교육생들과 함께 서울 유명 맛집 '역전회관'을 방문,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백년가게이자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역전회관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방기기 전문 기업 주방뱅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학습이다.
교육생들은 24일, 4대째 가업을 이어온 역전회관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 체계, 차별화된 메뉴 개발 과정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과 고도화된 고객 응대 비결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은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골목상권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장인대학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전문가 지도와 실전 교육을 제공,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오는 4월 2일에는 '장인대학 1기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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