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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NH농협과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 494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 기금을 시민 복지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25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 제휴 카드의 사용액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시는 예산 집행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적립금은 약 1억 4940만원으로, 2024년 약 1억 2843만원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는 이처럼 늘어난 적립금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은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 시민 복지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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