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위기 학생 지원 강화 위해 1억 5천만원 확보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 시범사업 선정, 학생 정서 안정망 확장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 개편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교육청은 총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에 집중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 공모를 진행했고, 광주에서는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3개 Wee센터와 국립나주병원 보듬Wee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감지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학부모 통합 지원 중심의 기능 확대 모델을 마련하고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발견-상담-전문기관 연계' 체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단위의 심리 정서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적기에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지역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