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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학생들이 직접 재능을 기부한다.
올해는 13개 학교에서 15개 동아리를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각 동아리에는 활동비 300만원이 지원된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봉사하며 배려심을 키울 수 있다.
작년에는 장애인 가정의 도배, 장판 교체, 환경 정화 활동 등이 있었다.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재능기부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도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술 봉사로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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