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광산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2년 연속 최우수

교육부 평가…외국어교육 활성화, 한국어 과정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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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의 '2026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에서 광산 교육국제화특구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18개 특구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를 심사한 결과다. 광산 교육국제화특구는 다문화라는 과제를 글로벌 교육의 기회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시교육청, 광산구청, 광주시청 실무협의체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세계동행학교 외국어교육을 활성화했다. 글로벌체험실, 글로벌테마도서관 운영, 우정싹틔우기 어울림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K-POP와 함께하는 세계악기여행, 글로벌리더 동네 한 바퀴, 팔도 한 바퀴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광주형 한국어 교육 앱 개발 보급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국제화 교육과 지역 연계 사업 운영 성과가 두드러진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이 교육감은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현장 중심 교육정책의 성과"라고 말했다.

나아가 "학생들이 교육국제화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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